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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동덕

심장은 왜 일정하게 뛰지 않을까?

읽는 시간 약 17분

HRV로 바라보는 자율신경과 체질의 회복력

건강한 사람의 심장은 규칙적으로 뛰어야 할까요?

대부분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에서 맥박을 재어 1분에 70회라고 나오면 우리는 심장이 약 0.86초마다 정확하게 한 번씩 뛰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심장은 그렇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어떤 박동과 다음 박동 사이가 0.82초였다가, 다음에는 0.91초가 되고, 다시 0.87초가 될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는 분당 70회라고 하더라도 박동과 박동 사이에는 계속 미세한 변화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변화를 심박변이도(HRV, Heart Rate Variability)라고 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건강한 심장이 기계처럼 완벽하게 일정한 심장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리 몸은 끊임없이 변하는 환경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왜 심장은 계속 속도를 바꿀까?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다른 상황을 만납니다.

누워 있다가 일어납니다. 걷습니다. 밥을 먹습니다. 갑자기 전화를 받습니다. 환자를 만납니다. 화를 내기도 하고 웃기도 합니다. 잠이 듭니다.

그때마다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혈액과 산소의 양은 달라집니다.

따라서 심장 역시 상황에 맞게 계속 조절되어야 합니다.

이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자율신경계입니다.

자율신경계는 크게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교감신경은 활동과 각성,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부교감신경은 휴식과 회복, 소화 등과 밀접하게 관계합니다.

그래서 흔히 교감신경은 액셀, 부교감신경은 브레이크라고 설명합니다.

처음 이해하기에는 좋은 비유입니다.

하지만 실제 자율신경계는 이것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교감신경은 나쁘고 부교감신경은 좋은 것일까?

그렇지 않습니다.

운동을 시작했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심장은 더 많은 혈액을 보내야 합니다. 심박수가 올라가야 합니다. 이때 교감신경의 활성은 정상적인 적응반응입니다.

갑자기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는데 심박수가 그대로이고 몸이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건강은 교감신경이 낮은 상태가 아닙니다.

반대로 부교감신경이 무조건 높다고 건강한 것도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상황에 맞게 적절히 변하는 것입니다.

필요할 때 각성하고, 필요가 없어지면 다시 안정되는 것. 즉 조절의 유연성입니다.

앞선 글에서 이야기한 회복력과 정확히 만나는 지점입니다.

HRV는 바로 그 ‘변화’를 들여다본다

심전도를 기록하면 심장의 박동과 박동 사이의 시간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그 간격이 시간에 따라 얼마나 변화하는지를 여러 방법으로 분석한 것이 HRV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HRV는 하나의 숫자가 아닙니다.

측정 방법에 따라 여러 지표가 존재하고, 측정 시간과 호흡, 자세, 나이, 운동 상태, 수면, 약물, 질환 등 여러 조건의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스마트워치에서 HRV 숫자가 낮게 나왔다고 “내 자율신경이 망가졌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숫자가 높다고 무조건 건강하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HRV는 맥락 속에서 해석해야 하는 생리적 지표입니다.

호흡만 해도 심장은 달라진다

조용히 앉아 자신의 맥박을 느껴보면 흥미로운 현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숨을 들이마실 때와 내쉴 때 심박수에 미세한 차이가 생깁니다.

이를 호흡성 동성부정맥(respiratory sinus arrhythmia)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에는 미주신경을 포함한 부교감신경 조절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즉 심장은 단독으로 뛰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호흡과 연결되어 있고, 혈압 조절과 연결되어 있으며, 뇌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HRV를 바라본다는 것은 단순히 심장 하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의 조절 과정 중 일부를 들여다보는 것에 가깝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될까?

갑자기 중요한 전화를 받았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검사 결과에 문제가 있습니다.”라는 말을 듣는 순간 몸이 달라집니다.

심장이 빨라집니다. 호흡이 얕아질 수 있습니다. 근육이 긴장합니다. 머릿속에서는 여러 생각이 시작됩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스트레스 반응입니다.

문제는 전화가 끝난 뒤입니다.

한 사람은 30분쯤 지나면서 몸이 조금씩 안정됩니다.

다른 사람은 세 시간이 지나도 계속 심장이 뛰고 있습니다.

밤에 침대에 누운 뒤에도 그 말을 떠올립니다.

“혹시 큰 병이면 어떻게 하지?” 다시 심장이 빨라집니다.

이 두 사람의 차이를 이해할 때 단순히 스트레스를 받았느냐만 보는 것은 부족합니다.

얼마나 빨리 회복했는가가 중요합니다.

HRV에서도 ‘순간의 값’보다 변화 과정을 볼 수 있다

바로 이 부분에서 HRV를 흥미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주기 전의 상태를 측정합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측정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가 끝난 뒤 다시 측정합니다.

그러면 한 사람에게서 하나의 반응-회복 곡선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안정 상태에서는 비교적 유연한 변화가 관찰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자율신경 조절 양상이 변합니다. 스트레스가 끝나면 다시 안정 상태에 가까워집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HRV가 높다, 낮다.”가 아닙니다.

얼마나 적절하게 변했고 얼마나 잘 돌아왔는가입니다.

이 관점은 우리가 앞에서 공부했던 알로스타시스와도 연결됩니다.

건강한 몸은 ‘움직이는 균형’을 가진다

예전에는 건강을 ‘균형 잡힌 상태’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균형이라는 말을 너무 정적인 개념으로 생각하면 문제가 있습니다.

건강한 몸은 항상 같은 상태에 머무르는 몸이 아닙니다.

운동하면 변합니다. 먹으면 변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변합니다. 잠들면 또 변합니다. 그리고 상황에 맞게 다시 조정됩니다.

따라서 생명체의 균형은 정지된 저울의 균형보다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유지되는 균형에 가깝습니다.

저는 이 점이 사상의학을 현대적으로 바라볼 때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마가 말한 장부의 강약을 다시 떠올려보자

앞선 글에서 우리는 사상체질의 장부 대소를 살펴봤습니다.

태양인은 폐 기능 강·간 기능 약,

소양인은 비 기능 강·신 기능 약,

태음인은 간 기능 강·폐 기능 약,

소음인은 신 기능 강·비 기능 약.

그리고 이것을 실제 장기의 해부학적인 크기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또 현대 의학의 특정 검사수치 하나와 그대로 대응시키는 것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을 던져볼 수 있습니다.

사상의학에서 말하는 체질별 기능적 편차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그것은 고정된 숫자보다 몸이 자극에 반응하고 다시 회복하는 과정에서 더 잘 드러나는 것은 아닐까요?

이 질문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체질 연구를 이렇게 해본다면 어떨까?

가상의 연구를 하나 생각해보겠습니다.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으로 진단된 사람들을 모집합니다.

먼저 충분히 안정시킵니다.

그리고 HRV를 측정합니다.

그다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심리적 스트레스 과제를 줍니다.

예를 들어 제한된 시간 안에 어려운 계산을 하게 하거나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심박수와 HRV를 계속 측정합니다.

과제가 끝난 뒤에도 측정을 계속합니다.

5분,10분,20분,30분. 여기서 단순히 “어느 체질의 HRV가 가장 높았는가?”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더 흥미로운 질문은 이것입니다.

어느 시점에서 가장 크게 반응했는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는가? 어떤 속도로 원래 상태에 가까워졌는가?

즉 체질별 회복 곡선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HRV 하나만으로 체질을 찾을 수 있을까?

여기에서도 조심해야 합니다.

HRV 하나로 “이 사람은 소음인입니다.”라고 진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다시 같은 오류에 빠집니다.

HRV는 여러 생리적 조절 과정 가운데 일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게다가 나이, 성별, 운동량, 비만, 흡연, 음주, 수면, 호흡, 약물, 심혈관질환 등 수많은 요소의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체질과 HRV의 관계를 연구하려면 이런 변수들을 충분히 통제해야 합니다.

한 번의 측정만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도 위험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더 흥미로운 것이 있다

우리가 앞에서 다마지오를 공부하면서 살펴본 것이 있습니다.

내수용감각(interoception)입니다.

심장이 실제로 빨리 뛰는 것과 “내 심장이 빨리 뛰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완전히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작은 심박 변화에도 매우 민감합니다.

반면 어떤 사람은 상당히 심박수가 올라가도 거의 의식하지 못합니다.

즉 실제 몸의 변화와 그 몸의 변화를 느끼는 것 사이에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여기서 아주 흥미로운 연구 질문이 만들어집니다.

몸의 반응과 몸을 느끼는 능력을 함께 측정한다면?

예를 들어 스트레스 상황에서 두 사람의 심박수가 똑같이 증가했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A씨는 말합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습니다.”

B씨는 말합니다.

“별로 긴장되지 않았는데요.”

실제 생리적 반응은 비슷했지만 주관적인 경험은 전혀 다릅니다.

반대의 경우도 가능합니다.

본인은 굉장히 긴장했다고 느끼는데 실제 심박 변화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체질 연구에서도 HRV 같은 객관적 생리지표만 측정할 것이 아니라

실제 신체 반응, 그 신체 반응을 감지하는 능력,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몸 → 내수용감각 → 느낌 → 판단이라는 지금까지의 흐름이 등장합니다.

융의 심리기능까지 넣으면 더욱 흥미로워진다

여기에서 앞서 공부했던 융의 심리유형을 다시 가져와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외부의 가능성을 먼저 봅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과 관계의 변화를 중요하게 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구체적인 경험을 중요하게 받아들입니다.

어떤 사람은 내부의 논리적 일관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김도순 한의사의 체질심리적 관점에서는 이를 각각

태양인 — 외향적 직관,

소양인 — 외향적 감정,

태음인 — 내향적 감각,

소음인 — 내향적 사고와 비교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질문을 한 단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외부 정보를 받아들이는 심리적 방향과 실제 몸의 스트레스 반응, 그리고 몸을 느끼는 방식 사이에 일정한 관계가 있을까?

이 질문입니다.

하지만 ‘내향적 감각 = 내수용감각’은 아니다

이 부분은 다시 한번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융의 내향적 감각과 현대 신경과학의 내수용감각은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단어가 비슷하다고 같은 것으로 보면 안 됩니다.

융의 내향적 감각은 감각적 정보를 받아들일 때 주체의 내적 요인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심리기능을 설명합니다.

내수용감각은 심장, 폐, 위장관 등 몸 내부 상태에 관한 신경생리학적 정보를 감지하고 표상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태음인은 내향적 감각형이므로 내수용감각이 강하다.”라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것은 실제로 연구해서 확인해야 할 질문입니다.

불면증으로 다시 돌아가 보자

이제 지난 글의 불면증 환자를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밤 11시에 침대에 눕습니다. 심장이 조금 빨리 뜁니다. 그 사람은 그 변화를 느낍니다. “왜 심장이 이렇게 뛰지?” 생각합니다. 그러자 심장에 더 주의를 기울입니다. 박동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잠을 못 자겠구나.” 걱정합니다. 각성이 올라갑니다. 심장은 다시 빨라집니다.

그러면 몸의 신호는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이제 심장 변화 → 감지 → 해석 → 불안 → 심장 변화라는 순환이 만들어집니다.

처음의 작은 생리적 변화가 몸과 마음의 피드백을 통해 커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면증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생각을 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몸의 각성과 그 각성을 해석하는 과정까지 함께 보아야 합니다.

장뇌축도 같은 구조로 볼 수 있다

장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장운동이 달라집니다. 배가 불편합니다. 그 불편감을 느낍니다.

“또 장이 안 좋아지나?”라고 걱정합니다. 장에 더욱 주의를 기울입니다. 불편감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불안이 증가합니다. 자율신경계와 장의 상태가 다시 영향을 받습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처음에는 단순했던 신체반응이 복잡한 심신의 순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뇌축 역시 단순히 “장이 뇌를 지배한다.”거나 “뇌가 장을 지배한다.”는 식으로 설명해서는 부족합니다.

중요한 것은 양방향의 순환입니다.

이제 체질 연구의 모습이 조금 달라진다

여기까지 오면 사상체질을 연구할 때 무엇을 봐야 하는지도 조금 달라집니다.

체형만 볼 것이 아닙니다. 성격검사만 할 것도 아닙니다. HRV 하나만 측정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가 정말 보고 싶은 것은 어떤 상황을 스트레스로 받아들이는가? 그때 몸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본인은 그 몸의 변화를 어떻게 느끼는가? 그 느낌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그리고 얼마나 빨리 회복하는가?라는 전체 과정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지금까지 이야기해온 심신 반응 패턴입니다.

어쩌면 중요한 것은 HRV 숫자가 아니라 ‘유연성’이다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HRV라는 숫자 자체에 관심을 갖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숫자를 매일 보면서 “어제보다 5가 떨어졌다.” “오늘은 낮으니 몸이 나쁜 것 같다.”고 불안해한다면 오히려 다른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HRV는 건강점수가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몸이 상황에 맞게 변화할 수 있고 다시 안정될 수 있는 조절의 유연성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화를 전혀 내지 않는 것이 건강한 것도 아니고, 걱정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 건강한 것도 아닙니다.

필요할 때 반응하고, 상황이 끝났을 때 놓아줄 수 있는 것.

몸도 마음도 결국 유연하게 움직이고 돌아오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몸은 자신의 상태를 어떻게 마음에게 알려줄까?

여기에서 다음 질문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심장이 빨라지고, 호흡이 얕아지고, 배가 움직이고, 근육이 긴장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그 사실을 알게 될까요?

몸에서 발생한 신호는 어떤 경로를 통해 뇌로 전달되고,

뇌는 그것을 어떻게 하나의 ‘느낌’으로 만들어낼까요?

그리고 같은 심장박동을 어떤 사람은 단순한 운동반응으로 받아들이는데,

다른 사람은 “큰일이 생길 것 같다.”는 불안으로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질문으로 들어가면 다시 내수용감각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앞에서처럼 개념을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조금 더 깊게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나는 어떻게 내 몸을 느끼는가? — 내수용감각, 섬엽 그리고 심신증」

이라는 주제로 이어가겠습니다.

심장과 장, 호흡 등에서 발생한 신호가 어떻게 뇌로 전달되는지, 섬엽(insula)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몸의 실제 상태와 우리가 느끼는 몸의 상태가 왜 다를 수 있는지,

불안·불면·기능성 위장관 증상 같은 심신증에서는 이 과정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다시 사상체질로 돌아오겠습니다.

체질의 차이를 단순한 성격 차이가 아니라 ‘몸을 느끼고 해석하는 방식의 차이’까지 포함해서 연구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을 본격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 HRV는 자율신경 조절을 연구하는 유용한 지표이지만 단일 수치로 교감·부교감신경의 전체 상태나 개인의 건강을 판단할 수 있는 검사는 아닙니다. 또한 현재 HRV나 내수용감각만으로 사상체질을 진단하거나 네 체질별 고유한 자율신경 패턴이 확립되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본문의 체질 관련 내용은 앞으로 검증할 수 있는 연구 질문을 제시하기 위한 것입니다.

mom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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