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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

몸과 마음

병은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가, 회복하지 못해서 생기는가?

항상성·알로스타시스와 사상체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병이 생겼습니다.” 진료실에서 흔히 듣는 말입니다. 실제로 스트레스는 수면, 소화, 혈압, 심박수, 근육 긴장, 면역과 내분…

몸과 마음

사상체질의 ‘장부가 크고 작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폐대간소를 해부학으로 이해하면 안 되는 이유 사상체질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에게 태양인을 설명하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태양인은 폐대간소(肺大肝小)입니다.” 그러면 상당수 사람은 …

몸과 마음

같은 불면증인데 왜 잠들지 못하는 이유는 다를까?

사상체질로 바라본 네 가지 심신반응 진료실에서 불면증 환자에게 이런 질문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잠자리에 누우면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대답은 사람마다 놀랄 만큼 다릅니다. “…

몸과 마음

애노희락은 네 가지 정보처리와 신체반응의 방향일까?

이제마·융·김도순·다마지오를 한자리에서 바라보다 지금까지 꽤 먼 길을 왔습니다. 처음에는 불면증 이야기였습니다. “몸은 피곤한데 왜 뇌는 잠들지 못할까?” 그 질문에서 장뇌축을 만…

몸과 마음

性과 情은 서로 어떻게 움직이는가?

애성·노성·희성·락성과 애정·노정·희정·락정 앞의 글에서 한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애노희락은 정말 슬픔·분노·기쁨·즐거움이라는 네 가지 감정일까? 이번에는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몸과 마음

애노희락은 정말 네 가지 감정일까?

이제마의 性과 情을 다시 읽다 사상의학을 공부하다 보면 매우 익숙한 네 글자를 만나게 됩니다. 애(哀)·노(怒)·희(喜)·락(樂). 보통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애는 슬픔, 노는 분…

몸과 마음

융의 네 심리기능과 사상체질은 어떻게 연결될까?

김도순의 관점에서 읽어보기 사상체질을 공부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상한 질문을 만나게 됩니다.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의 차이는 과연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요? 체형일까요…

몸과 마음

같은 세상을 보는데 왜 서로 다르게 볼까?

융의 감각·직관·사고·감정 같은 카페에 네 사람이 들어갔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한 사람은 의자의 질감과 조명의 밝기, 커피 향, 음악 소리를 먼저 느낍니다. 다른 사람은 이 공간을…

외향적인 사람은 정말 말이 많은 사람일까?

융의 내향·외향을 다시 읽다 “저 사람은 굉장히 외향적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면 대개 비슷한 대답이 돌아옵니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말이 많잖아요.”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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